ü 골드, 세제개편안 시행 지연 전망에 상승
뉴욕 금가격, 세제개편안 시행 지연 전망에 달러화 하락하며 상승
8일 뉴욕상품거래소 12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7.90달러 상승한 1,283.70 마감.
이는 약 3주래 최고치.
금가격은 미국의 세제개편안이 예상보다 늦게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상승.
다만 다음달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승폭을 제한.
세제개편안 단행 시기가 늦어지면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에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.
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$5.45 상승한 $1,280.91
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$0.058 상승한 $17.01